격리 동안 읽은 책 + 영화

"책들"

마션
하루 한장 아이패드 드로잉
거의 모든 IT의 역사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미라클 모닝
생각의 쓰임
사피엔스(읽는 중...) -> 반쯤 읽음
호빗(읽는 중...) -> 첫권 3분의 1쯤 읽음

"영화"

인셉션
인터스텔라
행복을 찾아서
다빈치코드
천사와악마
인페르노
포레스트검프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월드워Z
Yesterday
감기
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
잭스나이더 버전 저스티스리그
엣지 오브 투모로우

"번외 - 드라마"

스위트홈
상견니(진행 중...) -> 다 봄 -> 진짜 재밌음
빈센조(진행 중...) -> 다 봄 -> 역시 송중기?

공군 입대하고 나서 첫 휴가(4.2~4.13)를 보내고 복귀를 했습니다. 11박 12일(물론 마지막 날은 일찍 복귀를 해야 되서 11박 11일 같은 느낌이지만)의 긴 휴가 이후에는 약 10일의 격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혹은 보려고 했었던 책, 영화, 드라마를 최대한 많이 깔아서 왔는데, 다행히도(..?) 격리가 끝나기 전에 거의 다보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하나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하는데 책을 읽을 때는 아이패드로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 ebook을 처음 사용해봐서 그에 대한 후기도 같이 적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