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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5

[네이버 부스트캠프] 멤버십 3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정신 차리니 벌써 3주차가 지나가는 와중에 3주차 회고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1,2주차에 덜 했던 구현들이 정말 많이 밀려버린 3주차를 맞이 해서 생각나는 부분을 하나씩 적어보려고 합니다.내 페이스 찾기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첫 미션에 대해서 다들 다양한 속도로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첫날 부터 구현을 다하고 다른 걸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본인의 속도 대로 구현을 하나씩 해나가는 분들도 있고 각자 자기만의 페이스 대로 미션을 해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밑의 1,2주차 회고에서도 볼 수 있지만 계획했던 것에 비해서 많이 쳐내지를 못해서 그 부분을 해결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대.. 2024. 9. 8.
[네이버 부스트캠프] node.js를 한번 파보자 멤버십을 시작하게 되면서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하는 과정에 Node를 많이 다루게 되서 한번 정리해보면 어떨까 해서 멤버십을 하면서 배우고 접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김에 글로 남겨 보려고 합니다. 특히 오늘 호눅스 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거 정리 안해놓으면 또 까먹겠다 싶기도 해서 강의 해주신 내용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정리를 해봤습니다.일단 한번 쭉 적어보는게 목표고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도 함께 적어보려고 합니다. Node.js란?Node.js를 구글에 검색해보면 처음으로 나오는 링크가 바로 Node.js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여기서 아래 부제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Node.js는 chrome v8 javascript 엔진으로 빌드된 JavaScript 런타임입니다". 위의 부제에서 유추할 수 .. 2024. 8. 20.
[네이버 부스트캠프] 네부캠 웹풀스택 9기 챌린지를 돌아보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 간의 네이버 챌린지가 끝났습니다. 2018년도 부터 다닌 대학 생활도 마침 다음주면 끝나게 되는데요, 덕분에 감회가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할 때만 해도 이거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챌린지가 끝나고 멤버십에 대한 부분은 고려도 안했었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문제는 졸업 관련해서 학점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1주차를 공학수학 1 수업과 함께 해나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정말 베이직 때 처럼 끝까지 달려보자를 목표로 세우고 열심히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지원했던 계기를 돌아보며처음 제가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지원 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부족한게 많고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였습니다. 물론 취업을 해야 되는 시기에 서있.. 2024. 8. 18.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3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지난주에 2주차 회고를 적는다는게 소감만 적고 자버려서 회고 하는 부분까지 못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3주차 회고 부터 적어보고 2주차도 다시 써보는 걸로~! 3주차 소감: "이래서 다들 네부캠 하는 구나!"3주차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제목 처럼 이래서 다들 네부캠 하는 구나를 느꼈던 점 입니다. 하기 전에 추천 받았던 부분이 CS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기본부터 심화 까지 그리고 생각지 못한 점을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챌린지를 하면서 CS와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깊게 파내려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기, 비동기 처리에 대해서 그냥 이런 거구나 하고 쓰기만 했지 그 작동 원리에 대해서 손으로.. 2024. 8. 4.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1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항상 빡세다고 얘기만 듣던 그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과정에 진입해서 1주차를 마무리한 소감과 회고를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1주차 소감: 생각보다 할만한데?  개인적인 소감을 먼저 얘기를 해보자면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라는 점을 꼭 고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네부캠을 지원하는 시점 언저리에 ICT 학점연계 인턴십을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졸업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다가 학점 이슈가 생겨서 갑자기 4학년 2학기 대학생 인생 말년에 수학을 못하는 제가 공대생의 필수 과목이라는 “공학수학 1”을 갑자기 듣게 됩니다. 챌린지 1주차를 N계 함수 미분, 적분과 함께 하게 되버린 거죠.사실 중간고사에서 이미 탈탈 .. 202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