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기글
-
Codex 사용기 들어가며요즘 "AI로 못하는 게 없네"라는 말이 익숙해졌습니다. Cursor나 Claude Code처럼 AI가 개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도구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고, 저 역시 그 흐름 속에서 OpenAI의 Codex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개인 블로그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참이라, 실험 삼아 Codex를 직접 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Codex는 단순한 GPT 플러그인이나 코드 자동 완성기가 아닙니다. 개발 흐름에 문서화와 사고 과정을 동시에 녹여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코드 창 옆에 문서 탭을 두고, 그 안에서 설계 의도를 적고, GPT의 제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이 경험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사유하는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Codex 설정 및 레포지토리 연결 흐름Codex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
취업을 위한 자소서와 이력서 쓰기: 나만의 저점 높이기 들어가며 이력서와 자소서를 쓰면서 수십 군데 회사에 서류를 내다보니, 이건 마치 주식처럼 느껴졌습니다. 단타보다는 장기 투자처럼, 한 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저점'을 올리는 과정. 나라는 사람에 투자해줄 회사를 찾기 위해, 매번 내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꺼내 글로 풀어내야 했으니까요.처음 자소서를 쓰던 때를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훨씬 서툴렀습니다. 내용은 막연했고, 문장은 구체적이지 않았으며, 과장되거나 어딘가 어색한 표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서류를 제출하고, 다행히 기회를 얻었던 덕분에 이후에는 글쓰기와 정리에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자소서와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포인트들, 그리고 그 저점을 조금씩 올려온 과정에서 나름대로 정리한 생각들.. -
네이버 2025 공채 1차 면접까지 회고 들어가며작년 상반기는 인턴으로, 하반기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9기 과정으로 보냈다. 그때도 틈틈이 서류를 준비하긴 했지만, 이번 상반기만큼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하진 못했던 것 같다.이번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그리고 가능한 많은 기업에 지원해 보려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네이버 2025 신입 공채 1차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결과와는 별개로 이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했고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어떤 아쉬움과 배움을 얻었는지를 기록해두고 싶었다.마침 9기 캠퍼 분이 운영하시는 글쓰기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면서, 글로 정리할 동기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이 글은 네이버 서류 작성부터 코딩 테스트, 그리고 1차 면접을 준비하고 응시한 과정을 돌아보며, 그 ..
최신글
-
[모닥랩] 5주 동안 AI 스터디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 “AI를 잘 쓰는 방법”보다 더 중요했던 것 최근 5주 동안 모닥랩(Modac Lab)에서 진행한 AI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원래 저는 예전에 스마일게이트에서 진행했던 개발 캠프에 참여했었고,그 이후에도 스마일게이트에서 운영해주셨던 커뮤니티 활동들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이번에 기존 커뮤니티가 “모닥(Modac)”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되었고,그 안에서 다양한 스터디와 활동들이 새롭게 열리게 되었습니다.마침 개인적으로도AI를 실제 개발 흐름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요즘 나오는 Agent Workflow나 MCP 같은 흐름들은 어떤 느낌인지다른 사람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궁금했던 시기였어서,공부도 할 겸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히“AI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정도의 관심으로 시작했던 스터디..
-
tmux 사용 설명서 tmux-guide기본 개념Session (세션) - 터미널을 닫아도 살아있는 작업 공간 └── Window (윈도우) - 탭처럼 여러 화면 └── Pane (패널) - 한 윈도우를 분할한 화면Prefix 키모든 단축키는 Ctrl+b 를 먼저 누른 후 입력Session (세션)명령어 동작tmux새 세션 시작tmux new -s 이름이름 지정해서 새 세션tmux ls세션 목록tmux attach -t 이름세션 재접속Ctrl+b d세션 detach (백그라운드로)Ctrl+b s세션 목록/전환Ctrl+b $세션 이름 변경Window (윈도우)단축키 동작Ctrl+b c새 윈도우 생성Ctrl+b w윈도우 목록 보기Ctrl+b n다음 윈도우Ctrl+b p이전 윈도우Ctrl+b 0~9번호로 윈도우 이동.. -
[npm deep dive] 2장 npm 기본기 다지기 - package.json과 npm 명령어 완전 정복들어가며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기본기를 다시 탄탄히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개발을 하면서 당연하게 사용해왔던 도구들과 개념들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살펴보고 싶었고, 마침 좋은 책을 발견해서 읽고 있는데 바로 npm deep dive라는 책이다. 지난번 1장에서 Node.js의 기본 개념들을 정리했고, 이번에는 2장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취업하게 되면서 팀에 배치를 받고 팀의 프로젝트 코드를 살펴보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선택이 정말 잘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실제로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는 걸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동기의 팁으로 프로젝트 package...
-
취업을 위한 자소서와 이력서 쓰기: 나만의 저점 높이기 들어가며 이력서와 자소서를 쓰면서 수십 군데 회사에 서류를 내다보니, 이건 마치 주식처럼 느껴졌습니다. 단타보다는 장기 투자처럼, 한 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저점'을 올리는 과정. 나라는 사람에 투자해줄 회사를 찾기 위해, 매번 내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꺼내 글로 풀어내야 했으니까요.처음 자소서를 쓰던 때를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훨씬 서툴렀습니다. 내용은 막연했고, 문장은 구체적이지 않았으며, 과장되거나 어딘가 어색한 표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서류를 제출하고, 다행히 기회를 얻었던 덕분에 이후에는 글쓰기와 정리에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자소서와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포인트들, 그리고 그 저점을 조금씩 올려온 과정에서 나름대로 정리한 생각들.. -
[Npm Deep Dive] 1장 - NPM? 유의적 버전? 들어가며상반기에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토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채워온 경험 만큼이나 빈 구멍이 많다고 느꼈다. 그러던 와중에 뭘로 채울까 고민을 했었는데 마침 npm deep dive라는 신간의 스터디가 진행 된다고 해서 참여를 하게 되었다.참여를 결정 했던 계기는 npm을 일상적으로 개발하면서 쓰는게 구체적인 원리나 맥락, 그와 관련된 개념들에 대해서 너무 수박 겉핡기 처럼 아는 것 같아서 그런 점을 해결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도입부책 초반부에서 “This package is now pure ESM. Please read this” , “legacy-peer-deps=true” 등 패키지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나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 예시를 들면서 npm을 통..
-
Codex 사용기 들어가며요즘 "AI로 못하는 게 없네"라는 말이 익숙해졌습니다. Cursor나 Claude Code처럼 AI가 개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도구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고, 저 역시 그 흐름 속에서 OpenAI의 Codex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개인 블로그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참이라, 실험 삼아 Codex를 직접 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Codex는 단순한 GPT 플러그인이나 코드 자동 완성기가 아닙니다. 개발 흐름에 문서화와 사고 과정을 동시에 녹여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코드 창 옆에 문서 탭을 두고, 그 안에서 설계 의도를 적고, GPT의 제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이 경험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사유하는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Codex 설정 및 레포지토리 연결 흐름Codex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
Next.js + MDX 블로그 만들기 - 1 1.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지금까지 기술을 정리하거나 회고를 할 때 노션을 주로 사용해왔지만,정리한 내용을 검색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애매했다.또, 최근에는 실무와 면접 준비 과정에서"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풀었는가”를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그래서 기록을 쌓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물론 지금 글을 적고 있는 Tistory도 충분히 글을 풀어내는 데에는 좋은 공간이지만,직접 코드를 실행하고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써는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그래서 실제로 코드를 실행하는 것까지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블로그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정했다.같이 스터디를 했던 분들도 이런 고민에 대한 일환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계셨..
-
React Native + Expo로 ToDo 만들어보기 들어가며React Native와 Expo를 활용해 iOS에서 동작하는 간단한 ToDo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평소에는 웹 개발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네이티브 앱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한 번 진짜 네이티브 구조를 직접 구현해 보자는 목표로 시작했다. 생각보다 빠르게 앱을 구성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들을 글로 정리해 본다.왜 ToDo였을까?ToDo는 거의 모든 웹 개발 학습과 실무에서 기본이 되며, 동시에 확장성도 뛰어난 기능이다.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의 기본적인 흐름을 전부 포함하고 있어서, 컴포넌트 구성, 상태 관리, 입력/출력/삭제 로직을 체계적으로 연습하기에 딱 좋은 구조다. 또한 이후 필터링, 정렬, 알림, 네트워..
-
네이버 2025 공채 1차 면접까지 회고 들어가며작년 상반기는 인턴으로, 하반기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9기 과정으로 보냈다. 그때도 틈틈이 서류를 준비하긴 했지만, 이번 상반기만큼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하진 못했던 것 같다.이번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그리고 가능한 많은 기업에 지원해 보려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네이버 2025 신입 공채 1차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결과와는 별개로 이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했고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어떤 아쉬움과 배움을 얻었는지를 기록해두고 싶었다.마침 9기 캠퍼 분이 운영하시는 글쓰기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면서, 글로 정리할 동기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이 글은 네이버 서류 작성부터 코딩 테스트, 그리고 1차 면접을 준비하고 응시한 과정을 돌아보며, 그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