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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7

[네이버 부스트 캠프] 멤버십 1,2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빡셌던 챌린지 과정을 거쳐서 8월 중순 부터 멤버십 과정에 정식으로 입과를 하게 되어서 벌써 2주를 보냈습니다. 졸업식과 개인 일정이 겹치면서 온전히 집중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1,2주차 멤버십 과정에 대해서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챌린지... 에서 못 벗어나는 중멤버십을 시작하고 2주가 지난 지금 멤버십을 돌아보면 챌린지에서 제 페이스를 찾아가는 과정이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에 대해서 접해 보시거나 들어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로 빡빡하게 진행이 되는 지에 대해서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체감 상 챌린지를 진행 할 때는 매일 무언가를 달성해내야만 하는 거에 맹목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4. 9. 1.
[네이버 부스트캠프] 네부캠 웹풀스택 9기 챌린지를 돌아보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 간의 네이버 챌린지가 끝났습니다. 2018년도 부터 다닌 대학 생활도 마침 다음주면 끝나게 되는데요, 덕분에 감회가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할 때만 해도 이거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챌린지가 끝나고 멤버십에 대한 부분은 고려도 안했었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문제는 졸업 관련해서 학점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1주차를 공학수학 1 수업과 함께 해나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정말 베이직 때 처럼 끝까지 달려보자를 목표로 세우고 열심히 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지원했던 계기를 돌아보며처음 제가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지원 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부족한게 많고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였습니다. 물론 취업을 해야 되는 시기에 서있.. 2024. 8. 18.
[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3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지난주에 2주차 회고를 적는다는게 소감만 적고 자버려서 회고 하는 부분까지 못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3주차 회고 부터 적어보고 2주차도 다시 써보는 걸로~! 3주차 소감: "이래서 다들 네부캠 하는 구나!"3주차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제목 처럼 이래서 다들 네부캠 하는 구나를 느꼈던 점 입니다. 하기 전에 추천 받았던 부분이 CS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기본부터 심화 까지 그리고 생각지 못한 점을 배울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챌린지를 하면서 CS와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깊게 파내려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기, 비동기 처리에 대해서 그냥 이런 거구나 하고 쓰기만 했지 그 작동 원리에 대해서 손으로.. 2024. 8. 4.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2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항상 빡세다고 얘기만 듣던 그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과정에 진입해서 지난주에 1주차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2주차에 진입했습니다. 빡세다고 항상 말만 들었지 정말 이정도 고생할 줄을 몰랐던 것 같긴 합니다. 2주차 소감: 생활패턴 박살내기 1주차를 끝낸 후에 2주차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개인적인 목표는 매일 운동 30분 이상 하기와 챌린지를 하는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지식들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전자의 목표를 달성했냐고 물으신다면 정말 처참히 박살 났지 않나 싶습니다. 체력을 많이 들여서 하는 활동인 만큼 꾸준히 운동을 해서 리프레시와 체력 보존을 했어야 되는데 이게 막상 챌린지를 하니 생활패턴이 제대로 박살이 났던 것.. 2024. 7. 28.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1주차 회고하기 ”네이버 부스트 캠프” = “네부캠”으로 작성하겠습니다.항상 빡세다고 얘기만 듣던 그 네이버 부스트 캠프 챌린지 과정에 진입해서 1주차를 마무리한 소감과 회고를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1주차 소감: 생각보다 할만한데?  개인적인 소감을 먼저 얘기를 해보자면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라는 점을 꼭 고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네부캠을 지원하는 시점 언저리에 ICT 학점연계 인턴십을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졸업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다가 학점 이슈가 생겨서 갑자기 4학년 2학기 대학생 인생 말년에 수학을 못하는 제가 공대생의 필수 과목이라는 “공학수학 1”을 갑자기 듣게 됩니다. 챌린지 1주차를 N계 함수 미분, 적분과 함께 하게 되버린 거죠.사실 중간고사에서 이미 탈탈 .. 2024. 7. 21.
[회고일기] 벌써 7월 이라니.. 난 한 게 없는데 2021년 6월 3,4주차 벌써 다음주가 되면 저는 화이자 백신 2차를 맞게 되고, 7월이 될 예정입니다. 시간이 정말로 빨리 가는 거 같아서 군생활이 즐겁습니다 ㅎㅎ. 일단 지난 3주차를 리뷰 해보자면 나라사랑포털에서 진행 중이었던 자기개발비용에 대해서 수기를 적는 공모전이 있어서 그에 대해서 좀 적어 봤었습니다. 그냥 남는 시간에 뭔가 공부를 하기는 싫어서 이틀 정도를 공모전 수기를 적는데 집중을 해서 뭔가 결과를 내기에는 빠듯한 이틀이었지만 오랜만에 2000자가 넘는 글을 적고, 탈고 까지 맞춰서 제출 해봤습니다. 뭐 운이 좋으면 뭐든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백준 문제를 10문제 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파이썬을 공부 쭉 공부 해나갈까 생각하다가, 역시 백준문제를 차근히 풀어 나가는게 좋은 거.. 2021. 6. 27.
[회고일기] 5월 부터 시작한 공부 - 2021년 6월 2주차 지난주에 회고일기를 적었던게 일주일 전인데 일주일이 마치 하루처럼 지나갔습니다. 이것이 공군 군사경찰 크루근무인가.. 싶습니다.(살려줘 도망쳐~) 어쨌든 틈틈히 또 공부를 조금씩 해보았고, 많이는 아니지만 백준 10문제 정도 풀었고, 문제 풀면서 모르던 파이썬 관련 내용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약 3주 전쯤에 만들어 뒀던 공부일지에 꾸준히 공부한 내용이나 결과들을 올려두면서 관리가 되가고 있는 것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5번은 싸지방에 가서 공부를 하든 아니면 폰으로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읽는 시간을 가질려고 했는데, 이번주는 백신을 맞기도 했고(목요일날 백신 맞음-> 금요일도 쉬는날이됨) 푹 쉬워줄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을 해서 목금에 좀 잠도 청하면서 쉴 수 있었던 것 같.. 2021. 6. 13.